일주일에서 이주일 뒤면 제 택배가 오겠군요.
inha
111 10 9
아시다복스의 SX12 입니다.
또 어떤 걸 선사 해줄지 무릎 꿇고 기다리겠습니다.
시간이 되서 EA AS1 K 집중적으로 들어보고 있는데 확실히 아시다복스는 자기 만의 소리가 있어요.
이번엔 어떤 소리와 세계를 들려줄까요? 진짜 설레네요 이제 저의 지름도 슬슬 끝이 오고 있다고 느껴지는데...
아시다복스 신작들은 꾸준히 살 예정입니다 너무 비싸면 일본 가더라도 사오려고요.
영디비에 와서 가장 큰 수확은 아시다복스를 알게 된겁니다
inha
fadong님 포함 10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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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1:03
25.03.26.
2등 아시다복스 왕팬이 되셨군요. 지름 축하드립니다.
08:08
25.03.26.
3등
전 내일모레 사이에 도착예정입니다. 어제 오후 늦게 통관심사중이더군요.
09:06
25.03.26.
호루겔
일단 우체국에 입고 되었다는데...다음주면 도착 할 거라고 굳게 믿고 있읍니다.
00:58
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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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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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먼저 지름 축하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