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 취미 가지면서 부터 생긴 버릇
호루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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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2가지가 겹치는 영역이네요. 전 LG트윈스 팬입니다. (순페이-DTD 암흑기도 이겨낸)
어제 프로데뷔 후 굴곡많은 선수생활을 해오던 임찬규가 데뷔 후 첫 완봉승을 거뒀는데
경기 후 인터뷰 중에 쓴 헤드폰이 뭔가 익숙한 느낌이더라고요.
형제모델격인 HD471G가 있어서 금방 알아보긴 했는데 471은 아니고 HD200 pro로 보입니다.
이어폰은 작아서 근접샷 아니면 구분하기가 어렵지만 헤드폰은 그나마 알아보기가 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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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좌우 바꿔서 ㅠㅠ
10:30
25.03.27.
영디비
예리하십니다 ㄷㄷㄷ
다시보니 케이블이 오른쪽으로 가있네요.
다시보니 케이블이 오른쪽으로 가있네요.
10:44
25.03.27.

중계할때 HD25에 마이크달린거 쓰고있으면 눈이 많이 가죠ㅋㅋㅋ
전 NC팬입니다.
14:16
25.03.27.
엘릭스
얼마전에 HD26 pro 사 말아 했던것도
스포츠중계 보는데 HD26 pro 마이크 달린 버전이 눈에 띈게 시작이었죠 ㅎㅎ
엔씨면 이호준 감독님.. 잘 부탁드립니다.
14:17
25.03.27.

호루겔
호부지는 엘지 가시기 전부터 저희의 캡틴이자 타코셨습니다. 당연히 모셔야지요 ㅎㅎ
전임 강모씨 실험실 갈갈야구보다는 더 볼만해서 요즘은 야구 마음놓고 봐도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14:18
25.03.27.

호루겔
아 그리고 임찬규 완봉 축하드립니다, 예술적이었습니다.
14:28
25.03.27.
엘릭스
찬규는 엘지팬들한테는 아픈 손가락이었던 시절도 있어서 더 애착이 갑니다.
어제 경기보면서 운 팬들도 꽤나 있었다고 그러더라고요.
어제 경기보면서 운 팬들도 꽤나 있었다고 그러더라고요.
14:58
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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