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io 블루투스 동글 BT11 사후지원 관련 공식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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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io에서 자사의 블루투스 동글 BT11의 사후지원을 (아직) 포기하지 않았고 이런저런 많은 작업들을 진행 하였으나
그 양이 한 번에 모두 전달하기에는 너무나 방대해서 시간을 두고 전달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이 성명 이후로 (한동안) 다른 답변은 하지 않을 것
(양산형은 1.0.7 이라면서 정작 온 것은....) 베타 FW 1.0.4라서 그런 건지 업데이트를
하루 종일 꽂아 둬도 안 되고 몇 번을 재시도를 해도 안 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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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25.03.27.


개판이군요
12:51
25.03.27.

서랍 속에 아직도 묵혀놓는 중인데 이 정도면 발효(?)까지 해야겠네요.
12:58
25.03.27.

역시 망치로 부숴버려야 ㄷㄷ
13:12
25.03.27.

숙지니
아직도 멀쩡한가요 ㄷㄷㄷㄷ
15:24
25.03.27.


저정도면 싹다 리콜하고 BT11 조기 단종 후에 rev 2 이런식으로라도 재발매 해줘야하는게 아닌가.. 사람들은 FiiO의 그동안의 완성도나 이런걸 보고 결정했을텐데 대처가 아쉽네요
16:39
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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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노력은 버전 1.0 이전의 베타 버전에서 해야 하는 것 같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