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최몇..? 햄버거 후기
그냥 잡담입니다.
점심시간이라 햄최몇과 햄버거 후기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았습니다.
음슴체는 양해바랍니다.
1. 버거킹 : 와퍼 주니어 1개 정도면 적당한 듯. 와퍼는 음료 있으면 한 입 정도 남기긴 하는데 배불러서 다른 것 먹기 어려움.
2. 롯데리아 : 한우불고기버거 1개 정도면 적당에서 약간 많은 정도라서 만족. 세트는 양이 많음.
3. 맥도날드 : 상하이 버거 1개 정도면 딱 적당.
4. 파이브가이즈 : 기본버거 1개만해도 국밥 1개 먹은 듯한 배부름. 배 터짐
5. 쉐이크쉑 : 1개 기준 살짝만 더 컸으면 좋았을 듯. 그냥 무난
6. 맘스터치 : 휠렛버거 기준 딱 배불러서 좋음.
7. 프랭크버거 : 여성용..? 크기는 큰 것 같은데 이상하게 배고픈 버거 브랜드. 사이드로 텐더나 윙 봉 같은거 하나 하면 딱. 맛도 좋고 가성비 goat.
8. 브루클린 더버거조인트 : 양 많고 맛있음. 딱히 할 말 없음.
9. 크라이치즈버거 : 싸고 가성비 좋음. 양도 딱 배부르고 적당함
10. Huggers : 비건이면 추천
11. 다운타우너 : 크기는 작은 것 같은데 프랭크버거처럼 빈 곳이 없고 꽉 참.
12. 아이엠어버거 : 양은 작은 것 같은데 먹고나면 배부름
13. 비스티 : 개추
14. 선데이버거클럽 : 압구정 필수코스
참고로 저 맛알못입니다. 의견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어요.
재미로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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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최삼님 라이벌이 ㄷㄷ

햄최삼님 여긴 이분 나와바리라서...

KFC 버거는 1개를 어른 둘이서 나눠먹으면 딱 좋더라고요. 성장기 청소년기는 2개도 먹기는 하지만 -.-

햄최삼님 과의 햄버거 더비 ㄷㄷ

햄최삼님 전성기시절 설명해주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