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들을 쭉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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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저 뭐 거의 지름에 팔기에..거의 미쳐있었군요.
그래도 저에게 의미가 있었기에 저에게 거쳐갔겠죠.
다들 어딘가에서 잘 쓰이고 있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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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
25.04.11.

숙지니
이 말씀 그대로입니다. 저는 한번 들이면 정이 들어서 잘 못팔지만요...
특히 몇번 돈없다고 생짜 같은 걸 내보냈다가 나중에 후회하는 경험을 하고 나면 더 못팔게 됩니다.
(아오 내 OMX980... MA900... 피델리오 X2... IE800...)
특히 몇번 돈없다고 생짜 같은 걸 내보냈다가 나중에 후회하는 경험을 하고 나면 더 못팔게 됩니다.
(아오 내 OMX980... MA900... 피델리오 X2... IE800...)
09:46
25.04.11.

목적지에 도착하는 과정까지도 여행이기 때문에 고생한 것도 다 추억인 게 아니겠습니까 허헣
10:05
25.04.11.

원래 시작하면 사고팔고에 미치게 되어있습니다 ㅎㅎ 저도 그걸로 이베이 신용도 잘 쌓았죠
15:10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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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과 팔기의 반복이 또 재미아니겠습니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