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최고 수준의 스탁스 페어매칭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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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 장비를 통해 얻어진 수치를 기록해 두었다가 Pair Matching을 시도 한다는 것이다. 즉, 장력 특성이 비슷한 것 끼리 묶어 하나의 헤드폰으로 완성시킨다는 것이다. 이 또한 어디에서도 경험해본 적 없는 얼티밋 클래스이다.
이 외에도 주파수 응답 특성을 통해 MLER-3 드라이버가 정상적인지 아닌지 엄격한 테스트가 진행된다.
이런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스탁스의 A/S 정책은 한쪽 드라이버에 문제로 인해 교체 작업을 하더라도 반드시 Pair Matching을 통해 다시 소비자에게 전달된다고 한다.
스탁스는 자사 공장에서 생산된 모든 드라이버의 전극과 진동판의 간격을 측정하며 이를 토대로 Pair Matching 시킨다고 한다.
즉, 제품 수리가 불가능하며 드라이버 교체도 단순히 개당이 아닌 Pair 단위로 이뤄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 이유는 스탁스의 완벽주의 때문이다. 전 세계 어느 하이엔드 오디오 헤드폰 메이커 흉내조차 낼 수 없는 Asylum을 연상시키는 제조주의이다.
http://hifi.co.kr/webzine_hub_ver4/factory_tour/19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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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
25.04.14.


2등


도저히 비싸지 않을 수가 없는 엄청난 초정밀 공정과 장인의 결합이네요. ㄷㄷㄷ
14:12
25.04.14.

스탁스 죽기전에 꼭 사보고 싶군요ㅠㅠ
15:43
25.04.14.

“하이엔드라면 당연한 것 아닌가?”라고 생각하며 클릭했는데 역시 스탁스의 기준은 한 차원 더 높군요ㄷㄷㄷ
17:17
25.04.14.

.......즉 돈을 영혼까지 뽑겠.....읍읍 아닙니다
19:14
25.04.14.

역시 킹탁스 ㄷㄷ
21:34
25.04.14.

진심으로 대단히 저렇게 엄청난 매칭이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정 로트에서는 항상 임밸런스가 속출하는 게 바로 정전형의 어려움이 아닌가 싶습니다.
21:59
25.04.14.

부품 선별을 해서 알맞은 부품끼리 조립한다는건가 ㄷㄷㄷ
00:27
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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