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노인님 댓글을 보고 든 생각

이 글을 보고 생각했습니다.
1세대 유선 vr기기들은 선 때문에 위에 저런 릴을 연결해서 사용을 했었는데요...
저거 응용해서 헤드폰 양 쪽에 릴을 걸어서 무게 배분을 해주면 eoeoe님 도 거북목에서 벗어나고 무게의 압박에 허덕이는
로우파이맨최노인님 이리던가
시미즈님 이라던가.....
좀 도움이 되지 않을까하는 뻘 생각을 해봤습니다.
물론 목을 단련하여 토레타최고님
윤석빈님 처럼 강철 근육을 만들면 되겠지만요 ㄷㄷ
덧) 아 물론 저는 가벼운 헤드폰이라 필요 없습니다 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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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 뚫고 저거 달았다간, 유부남의 경우 와이프가 등짝 스매싱, 무부남의 경우 어머님의 등짝 스매싱.... 더 나은 음질을 위한 길은 험난하기만 하군요. 게다가 마지막 한줄. "아 물론 저는 가벼운 헤드폰이라 필요 없습니다 깔깔...." 여기에서 터졌습니다.

천장 뚫고 저거 달았다간, 유부남의 경우 와이프가 등짝 스매싱, 무부남의 경우 어머님의 등짝 스매싱.... 더 나은 음질을 위한 길은 험난하기만 하군요. 게다가 마지막 한줄. "아 물론 저는 가벼운 헤드폰이라 필요 없습니다 깔깔...." 여기에서 터졌습니다.


대관절 저것이 무슨 풍경입니까 ㄷㄷㄷ
원인은 AlpineSnow님께서 쓰신 글이 발단입니다. 최노인님이 거기에 단 댓글. 깔깔깔.





무서워서... ㅠㅠㅠ






헬륨 풍선을 매다는 건 어떨까요?




사실 무게는 견디면 견뎌집니다. 크기 이슈가 ..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