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모조2..후우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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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긴 하루를 마치고
잠자리에 기어들어와서
음감으로 심신을 달래봅니다. ㅡ . ㅡ
오늘의 수청은 mojo2랑 mezzo
너무 잘 맞는 한 쌍이네요.
귀에 힘(?)을 하나도 주지 않아도
쏙쏙 떠멕여주는 디테일과 리듬..
Too bad듣는데
G용이 사이 사이 들리는
처자의 목소리가 영혼에 생기를 주네요.
이제 kokoroe로 넘어왔습니다.
좋네요..
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