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역체감을 느껴버렸습니다
son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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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음감은
갤럭시- 심갓 dew4x- 심갓 ew200
윈도우- 피오 k7- hd560s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만 오늘을 계기로ew200과 560s의 압도적 차이를 느껴버렸습니다
평소에는 물론 560s의 소리가 훨씬 좋다는걸 인지하고 있었지만 ew200이 못 들을 소리라 느낀적은 없었는데 오늘날 k7에 ew200을 물려보니 이게 무슨 귀가 먹먹해지는듯한 감각이 올라오더군요 참다못해 560s를 연결해 들어보니 마치 개안한듯한 상쾌한 기분이였습니다
지금까지 느끼지 못했던것은 소스기기와 덱앰의 차이때문이였던것 같습니다 이정도로 차이가 많았을 줄이야...!
fadong님 포함 8명이 추천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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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역체감에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들죠
05:30
25.04.22.
2등 언제나 비청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리뷰들에 디테일한 비교가 사라지고 있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ㅠㅠ
05:33
25.04.22.
3등 비청이 중요합니다 ㅎㅎ 사람 귀가 간사해서 어떤 소리에든 금세 익어버려서 더 그렇습니다. 저의 경우는 그래서 이헤폰 양쪽에서 모두 레퍼런스를 두고 비청해가며 리뷰를 늘 썼던 것 같네요.
00:56
25.04.23.
ㅎㅎ
ew200이 가성비는 좋지만 역시 거기까진가 보군요...
심갓 다른시리즈나 여러 다른 제품들과 비교해본적 있는데요~
ew200과 lc3t 연결이 가장 이상적이었네요~
lc3t는 심갓의 c타입 케이블입니다.
20:19
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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