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이런 말 실수를 많이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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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일 못하는 사람에게 "집에서 논다"고 표현하는 경우가 좀 잦더라구요
단기적이던 장기적이던 아파서 일 못하는 사람은 충분한 이유가 있는 것인데 일 안하고 집에서 논다고 이야기하면 마치 게을러서 일을 안 하는 것처럼 들릴 수 밖에 없는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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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
25.05.03.

사람마다 기준이 다른데 별수 있나요
말 실수 라기보다는 의식의 흐름대로 말하는 거 아닌가
자기 입장이 아니라면 이해하지 못하는 거죠
말 실수 라기보다는 의식의 흐름대로 말하는 거 아닌가
자기 입장이 아니라면 이해하지 못하는 거죠
23:27
25.05.03.

그런 경우 저는 빼액!!! 하고 소리를 질러버리는 ㄷㄷㄷ
23:02
25.05.03.

그런 경우 저는 빼액!!! 하고 소리를 질러버리는 ㄷㄷㄷ
23:02
25.05.03.

자기 빼고 다 변명이라고 치부 해버리는 게 사람이니깐유 ㄱ-
23:09
25.05.03.

사람마다 기준이 다른데 별수 있나요
말 실수 라기보다는 의식의 흐름대로 말하는 거 아닌가
자기 입장이 아니라면 이해하지 못하는 거죠
말 실수 라기보다는 의식의 흐름대로 말하는 거 아닌가
자기 입장이 아니라면 이해하지 못하는 거죠
23:27
25.05.03.



상대방 사정은 고려안하고 그냥 막말하는 사람들 밉죠.
05:33
2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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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빼고 다 변명이라고 치부 해버리는 게 사람이니깐유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