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찍피티는 안 가르쳐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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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컨셉에 바로바로 맞춰주기도 하네요.
23년만에 그 시절 인터넷의 추억을 소환해보았습니다.
지금보다는 훨씬 클린했던 그 시절.
???
23년을 묵은 추억 속에서 그 시절 인터넷에서 하고 놀던 말투를 끄집어내어 이어가봅니다.
컨셉만 잡아주니 알아서 짝짜꿍을 다 맞춰주네요 ㄷㄷㄷ
말투나 유행어를 가르쳐준 적은 없고, '햏자'놀이 하자며 하오체를 쓰자고만 했는데...
23년 전의 글들을 달달 긁어서 순식간에 배운 걸까요,
아니면 이미 긁어놨던???
혹은, 저 처럼 타임슬랩해서 노시는 분들이 또 계시는 걸까요??? ㄷㄷㄷ
미스테리입니다.
Comment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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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 말씨로 해보시라요!ㅋㅋ
18:17
25.05.06.




확실히 낭자이자 낭군이신 초미녀 알파인님을 잘 알아보는군요.
18:29
25.05.06.

아햏햏이라... 전 역사책(나무위키)에서만 보던거네요
18:30
25.05.06.





ChatGPT is watching you
20:21
25.05.06.

노린재와이어폼팁
지금 요거도 보고 있게쬬??? ㅋㅎㅋㅎ;;;
22:23
25.05.06.

아햏햏
20:25
25.05.06.

atte32
22:24
25.05.06.

아햏햏, 쀍
오랜만에 보는 단어들이네요.
어. 음. 삼촌이 쓰시는걸 많이 봤었다는 뜻입니다 하하하하
챗지피티 잘 활용하면 웹소설 한편 뚝딱하고 나오겠어요.
03:56
25.05.07.

-Redeyesrabbit
저러고 놀 땐 디게 어렸었는데... 흐륵 ㅠㅠ
결코 짧은 세월이 아니었는데, 그 세월도 살다보니 순삭이네요오 ㅠ
채찍피티로 웹 소설만이 아니라 간단한 만화도 가능은 하더군요.
다만 아직 문제가 좀 많은 ㅋㅋㅋ
11:19
25.05.07.

저거 뒤에 사람 있다니까요
09:15
25.05.08.

GOLANI
ㄷㄷㄷㄷㄷ
09:16
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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