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리뷰

대략 이번주, 최근 10일 리뷰임돠
런닝은 아마 합산해서 10km 넘게 뛴거 같습니다.
라이딩은 200km 좀 넘게 탄거 같습니다. 한번 무정차 100Km 목표로 탔으나, 중간 보급을 목적으로 80정도까지만 무정차로 탔네요. 존2로 지방 태우고 유산소 베이스 쌓을 목적으로 그렇게 탔네요. 요즘 비가오는 덕분에, 휴식과 회복의 텀으로 가져가고 있습니다. 내일 날씨가 괜찮다면, 라이딩이나 런닝 한번 하고 올 예정입니다.
책도 이것저것 읽어보고 있고, 리트 준비는 무난하게 가고 있습니다. 올해는 생각하는 방법을 위주로 공부중입니다. 무작정 푸는 건 의미가 없어서요.
그리고 인스타그램에서 광고가 떠서 나오는 노래가 제 추억을 떠올리는 노래였는데,, 제 추억속의 그 노래가 뭔지 기억이 안나네요.
광고에서 접한 노래는 Dark water collective 의 joy and wonder 인데, 아주 극 초반에 시작하는 부분의 멜로디가 익숙한데, 그 원래 제가 찾고 싶은 노래가 아무리 떠올려보려고 해도 안나네요. 혹시 ㄷ들어보시고 떠오르시는 락 음악이 있으시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신, 추억이 돋아나서, evanescence, within temptation, sum 41 노래를 오랜만에 Ie900으로 들어보았는데, 오랜만에 최고의 리시버로 들어보니 너무 좋았습니다.
이상입니다. 하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