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보스께서 푸욱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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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제가 쓰고 있는 PX8을 보시고선 탐내하시더군요.
그래서 살짝 맛을 보게 했더니 완전 뿅 가버리셨습니다...
앞으로 제가 일하고 있을 동안 집에서만 좀 이용하겠다고 하시는.... 정말 큰일났네요...
다행인 건 귀 주변이 금방 더워진다고 그리 오래 쓰시진 않더군요.(이게 다행인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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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3
25.06.13.



핑계 김에 하나 더 사는거죠 ㅋ
15:58
25.06.13.





축하드립니다
16:37
25.06.13.

쏘핫
그래서 PX8 후속작이 언능 나오기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근데 가격이 떨어질 때까지 더 기다려야 하는데...
근데 가격이 떨어질 때까지 더 기다려야 하는데...
17:52
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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