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800) 타인에게 휘둘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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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무시하는게 최고로 에너지를 아끼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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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3:33
25.06.13.

호루겔
신경끄신게 잘하신것 같습니다.
23:46
25.06.13.

그래서 딱밤쓰도 무시하며 지내왔건만, 그랬더니 또 툭툭 건드네요.
저는 계산적으로 생각 않고 사람을 대하는 편인 반면(그래서 실수도 생기지만)
딱밤쓰는 딱 봐도 계산적으로 밀당하는게 보여서 -ㅅ-;;
원활한 회사 생활을 위해 걍 받아주기로 했습미다.(그렇다고 D+1 이런 건 아닌!!!)
제가 호감 있어서 그런거 아닙미다, 킹짜로.
23:36
25.06.13.

AlpineSnow
잘 조절하시길 ㄷㄷ
23:47
25.06.13.

숙지니
저야 감정 잘 숨기지 못하는 바부닝겐이라 이러든 저러든 상관없지만;;
딱밤쓰는 머리 굴리느라 바쁠거 같습니다 ㅋㅎ;;;
티 안 내려는 성향이긴 한데, 표정 보면 HDD 램프 엄청 깜빡이는게 보여요.
딱밤쓰는 머리 굴리느라 바쁠거 같습니다 ㅋㅎ;;;
티 안 내려는 성향이긴 한데, 표정 보면 HDD 램프 엄청 깜빡이는게 보여요.
00:03
25.06.14.

상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길 게 쓴 것 같네요 ㅋ
01:07
25.06.14.

purplemountain
그럴수도 있겠네요 ㅋㅋㅋ
11:13
25.06.14.

저렇게 살아야 하는데 그게 또 쉽지않죠.
04:18
25.06.14.

-Redeyesrabbit
사람이 감정이라는게 있으니 쉽진 않죠.ㅎㅎ
11:13
25.06.14.

가족이 아닌 이상 남한테 필요 이상으로 신경 쓸 필요 가 없습니다.
22:25
25.06.14.

박지훈
맞는 말씀이십니다.
22:58
2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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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다른 커뮤 활활타는 건을 보다보니 신경끄고 산게 정답이었습니다.
과거파묘당하면서 잘 타고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