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쳐도 달려야만 할 때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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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도착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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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어서, 가고 싶어서 살아야 하는 인생인데 우리 모두는 어딘가로 끌려다니고 있는듯...
16:12
25.06.15.

크라이드
자기의 길을 가면 좋겠는데 현실 여건이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죠. ㄷㄷ
19:33
25.06.15.

숙황님의 글을 보다보면 예전 서예로 마음을 닦았다고 하는 것이 어떤 것이었는지 살짝 엿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어린 시절 그것을 좀 왜곡된 방법으로 강요받아서 글 쓰는 행위 자체를 좀 싫어하게 된 면이 있는데 단순 명확한 내용이라면 글로 써서 찬찬히 되짚는 것이 마음 다스리기에 좋을 것 같아서 기회가 되면 저도 메모장이나 다이어리 같은 작은 공책에 뭐라도 써볼까 싶네요
19:06
25.06.15.

열렙중인엘프
정서적으로 도움이 되더라구요. 전 만년필이란 필기구를 더 써주고 싶은 욕구도 같이 채우고 있습니다. ㅎㅎ
19:33
2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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