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게 하소서 (결국 앰프를 구매했다..!!)
노송
934 20 17
원래 계획 : 30만원 이내로 종결해야지 헤헿ㅎ
현재 : "42만원이 결제되었습니다"
내가 HD600에 관심을 갖지 않았더라면.. 내가 HD600에 관심을 갖지 않았더라면.. 내가 HD600에 관심을 갖지 않았더라면.. 내가 HD600에 관심을 갖지 않았더라면.. 내가 HD600에 관심을 갖지 않았더라면.. 내가 HD600에 관심을 갖지 않았더라면.. 내가 HD600에 관심을 갖지 않았더라면.. 내가 HD600에 관심을 갖지 않았더라면.. 내가 HD600에 관심을 갖지 않았더라면.. 내가 HD600에 관심을 갖지 않았더라면..
또 다른 차원의 나는 그저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겠죠
노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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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0:35
25.06.16.
2등 과연 이것이 끝이 될지
아니면 새로운 시작이 될지... ㅎㅎㅎㅎㅎ
아니면 새로운 시작이 될지... ㅎㅎㅎㅎㅎ
00:37
25.06.16.
3등 지름추
00:40
25.06.16.
금액이 지나치지 않은 한에서는 한 방에 끝내는 편이 경제적입니다 ㅋㅎ
00:41
25.06.16.
HD600의 진가를 알기 위해서는 다른 회사 레퍼런스 헤드폰들도 두루두루 들어봐야 합니다.
오테 ATH-R70xa도 조만간...
오테 ATH-R70xa도 조만간...
01:17
25.06.16.
저도 좀 알려진 거치형 dac/앰프 들이고 싶어지네요 ㅋ 구닥다리 온쿄 휴대용 dac과 저렴이 헤드폰 앰프 조합으로 버티는 중입니다 ^^ 현실은 dac/앰프 켜기 귀찮아서 꼬다리 dac에 손이 더 갑니다 물론 사실 스피커로 듣는 경우가 80% 이상이네요 지름 축하드려요~!
01:33
25.06.16.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해지는 취미입니다.
문제는 지금이 시작단계라는거. 곧 점점더 창대해 지실겁니다.
04:04
25.06.16.
08:05
25.06.16.
종결의 제왕 1편의 예고편같네요
13:22
25.06.17.
지름 축하드립니다!! 킹갓 k11이라니 대단히 부럽습니다ㅠㅠ
17:05
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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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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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대단히 부럽습니다.
본인도 죽기전에 꼭 한번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