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블루투스 이어폰은 더 이상 발전할게 없어 보이네요.
가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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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 출시 이후로 몇년간은 삼성을 비롯해서 여러 업체에서 블투 이어폰들을 출시하며 서로 경쟁들을 해왔던 것 같은데 이제는 상향 평준화가 된 것 같은 느낌이랄까...
음질을 떠나서 여전히 에어팟이 왕좌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 같긴 하지만 큰 변화의 흐름이 보이지는 않는 것 같네요.
과연 에어팟 프로3(if 출시된다면)는 노캔 외에 어떤 다른 기능들을 선보일지 궁금한 한편 앞으로 블투 이어폰계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물건이 나타날 수 있을지 문득 궁금해 집니다. ㅎㅎ
PlainDai님 포함 2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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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1:46
25.06.22.
2등 블루투스 표준 쪽만 보자면 LE Audio의 대중화로 오라캐스트 보급과 LE Audio가 메인이 되어 더 나은 배터리 수명을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프로세서 성능이 강화되면 개인화된 음향 설정, 공간 음향의 완성도 향상, 특정 소리를 부각하는 주변 소리 듣기 모드와 보청기 기능의 도입 등을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프로세서 성능이 강화되면 개인화된 음향 설정, 공간 음향의 완성도 향상, 특정 소리를 부각하는 주변 소리 듣기 모드와 보청기 기능의 도입 등을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02:13
25.06.22.
3등 블루투스 오디오 코덱 은 고음질 보다는 연결 후 안정성 이 우선이라 끊김 없고 배터리 소모 도 낮은 코덱 으로 갈 것 같습니다.
07:10
25.06.22.
아직 발전할 여지가 많이 남은 것 같습니다.
배터리, 앰프 등의 소형화가 진전되면 준수한 노캔을 갖춘 평판형, 하이브리드 이어폰을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게 되지 않을까요..
12:39
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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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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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은 아니고 26,27년부터 출시될 블루투스 7.0,7.1이 블루투스 오디오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변화가 이뤄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