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6/800) 상실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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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출장으로 자리를 비워서 다음 글은 수요일에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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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2
25.06.29.

분노하면 더워서 헉헉…
잘 다녀 오세요~
17:18
25.06.29.

마저요!
21:28
25.06.29.

출장가시면 시원한 호텔방에서 시원한 캔맥주 즐기실거죠?
그거생각하니 막 분노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나도 시원한 맥주 마시고 싶다고!!
헥헥
05:37
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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