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좋은 말만 하고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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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겠죠.
참 뭘 안다고 남의 이야기를 그리 하는지.
제 게시판 관리 방식도 그런데요.
오래 뵈었던 처음이던 똑같이 대합니다.
제가 가끔씩 읽어보시라고
영디비 이용 가이드 올려드리는 건
환기가 목적입니다.
그리고 출장중이라 신고 건은
20분 정도 늦어졌는데 불편을 드려 송구의 말씀 드립니다.
차라리 테무 같은 광고면 선정성 문젠 없는데
요즘은 이게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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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4일 전

인간관계 안따지고 모두를 공평하게 대하는게 굉장히 어려운건데 잘하고 계십니다.
영디비 게시판이 너무 깨끗해서 올때마다 기분이 좋네요.
영디비 게시판이 너무 깨끗해서 올때마다 기분이 좋네요.
03:31
4일 전

리뷰 쓰고 있는사이 또 광고가 올라왔나보군요 요즘 영디비 체급이 올라오긴했나봅니다 ㄷㄷ;;
23:50
4일 전

리뷰 쓰고 있는사이 또 광고가 올라왔나보군요 요즘 영디비 체급이 올라오긴했나봅니다 ㄷㄷ;;
23:50
4일 전

빠르게 잘 조치해주셨다구 생각합니다. 아무리 관리자라도 365일 24시간 내내 게시판만 들여다볼 수는 없는 노릇인데, 20분이면 하루종일 틈틈히 계속 보고 계신다는거라 오히려 힘드실거 같단 걱정도 들고 그러네요 ㅠ
01:23
4일 전

인간관계 안따지고 모두를 공평하게 대하는게 굉장히 어려운건데 잘하고 계십니다.
영디비 게시판이 너무 깨끗해서 올때마다 기분이 좋네요.
영디비 게시판이 너무 깨끗해서 올때마다 기분이 좋네요.
03:31
4일 전

정말 고생 많이 하십니다.
13:08
3일 전

항상 고생 많으십니다.
16:37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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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잘 조치해주셨다구 생각합니다. 아무리 관리자라도 365일 24시간 내내 게시판만 들여다볼 수는 없는 노릇인데, 20분이면 하루종일 틈틈히 계속 보고 계신다는거라 오히려 힘드실거 같단 걱정도 들고 그러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