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のヘッドホン祭 갈까안갈까 갈래길인데.🏁
ani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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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 행사 제1회 참석멤바였죠。
완전 맨첫행사때.
그후로 무서우리만큼 켭켭이 세월이 쌓였군요.
오기지금 아이폰 엄지손가락으로 꾹꾹 자판 누르는 전 45세 아재고요,
20대 청년이던 때는 누가 뭐래도 완전 옛날이고요,
한때는 저도 천재였죠.
현재는 보통사람.
11.1 참석 안할 가능성이 더 큽니다。
어째서냐면
제게 아무런 보상이 없더라구요
..
현대인의 삶
다 그런게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