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PING] Joshua Valour의 DX5 II 리뷰 [Perplexity 요약]
GOLANI
핵심 요약
- DX5 II는 30만원대에서 최고의 가성비를 보여주는 DAC+헤드폰 앰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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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은 16Ω에서는 7.6W, 32Ω에서는 6.4W로 매우 강력하며, 대부분의 헤드폰을 충분히 구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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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ES9039 Q2M DAC 칩을 탑재해 해상력과 다이내믹레인지(133dB)가 매우 높고, 왜곡률도 0.00006%로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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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XHybrid 트리플 스테이지 앰프이며, 블루투스/LDAC, 리모콘, 자체 EQ(프리셋+커스텀) 및 Topping Tune 소프트웨어를 통한 EQ 전송 지원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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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는 매우 깔끔하고 투명하며, 밸런스가 잘 잡힌 레퍼런스 성향입니다. EQ 프리셋으로 약간 따뜻하게(Warm) 혹은 저음 강화(Bass 1,2) 등 성향 변환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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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임피던스 헤드폰도 무리 없이 구동하며, 대부분의 사용자에게 완벽에 가까운 앰프입니다. 아주 고성능 플래너(예: Susvara Unveiled 같은)만이 상위 기기와의 저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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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전원 탑재로 발열이 거의 없으며, 4가지 디지털 입력(블루투스, USB, 옵티컬, 코액셜), 밸런스(XLR), 언밸런스(RCA) 아웃 지원, 컴팩트한 크기와 개선된 내구성이 강점입니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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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원대 올인원(헤드폰 앰프 + DAC)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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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헤드폰이든 충분히 강한 출력과 깨끗한 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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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디스플레이, 파라메트릭 EQ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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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LDAC, 리모콘, 다양한 출력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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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강의 가성비로 집 오디오, 데스크파이, 헤드파이 모두 만족
결론
“가성비와 성능, 그리고 다양한 기능을 모두 잡고 싶다면 DX5 II가 정답입니다.
대부분의 헤드폰, 하이파이 오디오 환경에서 이 이상을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사용편의성과 내구성, 음질 모두 탁월하며, 특유의 EQ/프리셋 기능까지 있어 초보 오디오파일부터 고급 사용자까지 추천할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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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거의 사용하지 못할 정도라고
논개 덱엠의 재림급은 아니지만
일단은 구매 보류하라고 하던데
요즘 다시 리뷰들이 뜨네요. 한번 볼까했더니
개인적으로는 믿고 거르는 JV리뷰네요.
제가 보기엔 그냥 비전문상업리뷰인데다가
이유없이 스텐스를 자주 바꾸는게 보여서요.
3등 한참동안 꾸준히 업데이트한 RME조차도 간간히 남아있는 버그가 있는데 과연 토핑은 어떨지...
이제 RME의 우위는 리모트앱만 남은 듯 합니다.
지난 세달동안 EQ, 블루투스 이런거 전혀 안쓰고 USB연결해서 이헤폰 듣고있는데, 아주 깔끔한 레퍼런스 소리가 납니다. 음원을 그대로 들려주는 느낌이랄까요. 받자마자 펌웨어 업데이트 해줬고 하루 10시간정도 켜놓고 있는데 문제일으킨적 한번도 없네요. 적극 추천하는 기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