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쿡이 부러울 때...
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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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를 찾으면 뭐가 계속 나옵니다.
오디오 프리시젼의 옛 핸드북 (https://convexoptimization.com/TOOLS/Metzler.pdf )을 보다가 "흠 여기 뭔가 특이한 그래프가 있군" 하면서 CCIR 468에 대해 찾아보는데...
https://en.wikipedia.org/wiki/ITU-R_468_noise_weighting
위키피디아지만 잘 정리된 자료들과,
https://realfield.com/anm/history/
누가 어떻게 왜 등등 시기별로 나오고, 독일 방송국의 자료도 번역해서 추가해 주시는 센스
https://aes2.org/publications/elibrary-page/?id=2926
돌비의 테이프 노이즈 줄이는 기술의 시초를 거쳐, THX 시스템의 Tomlinson Holman까지 훑어주도록 자료가 계속 나오는게 이런 인프라가 부럽습니다.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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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영어를 해야 공부 자료가 보입니다 ㅋㅋㅠㅠ
13:04
25.10.14.
1등 뭐든지 영어를 해야 공부 자료가 보입니다 ㅋㅋㅠㅠ
13:04
25.10.14.
2등
3등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해야됩니다
13:45
25.10.14.
공용어의 위엄..ㅋㅋㅋ
14:58
25.10.14.
??? 저런게 있군요. 영어 유치원생보다 영어를 못하는 미쿸인입니다. ㅎㅎㅎ
17:56
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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