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음] 짬짬히 하는 취미

*임시 저장 기능 활용중인데 좋네요.

손가는 리사이징 피시에서 해두고

퇴근해서 폰으로 포스팅 하기~

 

 

어제 못 적었던 취미 이야기.

뭐 별건 아닙니다만. ㅎㅎ

 

긴축 선언 후 가격도 저렴하고

시간도 잘 가는 프라탑 부수기를 시작했습니다.

(부수는 것 보단 사는게 더 많...)

 

 

 이런식으로

 

부분 도색들을 해줍니다.

 

지옥의 스티커 수십장을 쓰는 이런 애들은

부분 도색해서 해결.

 

도저히 안되는 부분은 스티커 개수.

하면서 야금야금 하고 있네요.

 

지난 출장 기간에 들고가서 70% 정도

완성 시킨 물건들. 

 

 

연휴 마치고 나니 뜬금없이

반년만에 도착한 미쿠.

 

나올수록 박스가 작아지네요. ㅎㅎ

 

3개 다 산 사람들 특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