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폰에 대한 짧은글.
파비엔느
소니 mdr 1rbt mk2 - 충격적인 음질. 소니빠.
소니 wi 1000x - 매번 선을 홈에 낑구기가 매우불편. LG는 줄 수납이 되서 갈아탐.
소니 wf mx3 - 큰 이슈없음.
소니 wf mx4 - 배터리 광탈. 교체받아도 광탈...as는 좋았음. 이후 소니 결별.
소니 wh mx4 - 유선폰 경험으로 오징어가됨.
LG 톤플러스 800? - 줄감개는 좋은데 단선이...
JBL (제품명 기억안남) - 충전케이블이 주황이라 이쁨. 통화품질 엉망...
삼성 버즈 라이브 - 잭과 콩나무...착용방법 최악.
삼성 버즈2 프로 - 처음 경험한 외이도염.
삼성 버즈 fe - 큰 이슈없음.
삼성 버즈3(현재사용) - 계속 떨궈도 고장이 안나네?
조용한곳에서 들으면 유선폰이 필요있나에 대한 의문.
샥즈 (제품명 기억안남 마이크있는거) - 저주파 치료기. 골전도가 아니라 골감전됨.
이외에도 몇 있었겠지만 기억력 감퇴로...
결론. 갤럭시엔 버즈3가 좋다입니다.
파비엔느
카스타드님 포함 7명이 추천
Comment 11
Comment Write 저도 그렇습니다. 자차 출퇴근해서 무선노캔을 쓸일이 없고요 ㅎ 회사에서 무선을 쓰는데 거의 통화용도로 쓰다보니 밀폐보단 오픈형이 낫더라고요. 유선은 집에서만 씁니다.
2등 버즈 2 프로나 버즈 3 프로에 상당히 만족해서...
SSC가 들어간 삼성의 헤드폰도 맛보고 싶다는 소망이 있지만 삼성은 별 생각이 없는 모양이더군요.
버즈2프로 참 잘 썼었는데... 노캔이 맘에 안들어서...
지금은 노캔 때문에 앤커 리버티 4 프로 쓰고 있는데... 소리는 버즈2프로가 더 취향이긴합니다.
버즈3프로 궁금하네요.
노캔이 좋아지긴 했지만 동시기에 발매한 소니나 에어팟에 비하면 여전히 약한 편이 아닌가하는 생각은 듭니다.
소리는 저음이 좀 둥둥대서 EQ 적용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만족 중이에요.
3등 N5하이브리드를 그냥 클럽EQ프리셋 해서 듣는데
굳이 시끄러운 곳에서 유선을 들을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배터리 광탈이슈가 있었습니다. 두번 교체받고 결국 소니에 등을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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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운 곳에서는... 무선 노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