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렐 오디오 OAE1에 대한 미련이 계속 남는데...
iHSYi
180 6 4
파일은 안 열어 보셔도 됩니다. 아 하단에 보이네요. ㅎㅎㅎ
그렐오디오 사이트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메뉴얼 입니다.
파트 넘버가 전부 #000000인거 실화죠.
will soon be added 인데 발매된지 1년이 되어 가지 않나요? 언제 추가하려나...
뭔가 신작도 나온다고 하는데, 일단 OAE1부터 좀 마무리 하고 나오는게 좋지 않은가 싶네요.
서비스 링크는 공사중이고 교체용 파트는 고유넘버가 전혀 붙어있지 않은 상태.
악세사리가 필요하면 개별적으로 이메일문의하라고 되어 있는거 이외엔 아무런 공지가 없기에
파트 넘버라도 있으면 간편하게 #00006 나사 얼마인가요? #00007이어패드 재고 있나요? 이럴라고 했는데
130달러면 A/S 그냥 포기하고(초기불량등은 커세어가 커버해 주니까...) 구매할까 아직도 망설여지네요.
컨셉이랑 디자인은 정말 맘에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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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2:15
25.10.17.
Harry
고민하는것보다 빠르게 주문하고 빠르게 받는게 진리이긴 합니다.
어차피 잠시 쓰다가 바로 전시용일텐데...
130달러면 아톰+모듈이랑 바로크 이어팁을 쟁여 놓을수 있는데...
어차피 잠시 쓰다가 바로 전시용일텐데...
130달러면 아톰+모듈이랑 바로크 이어팁을 쟁여 놓을수 있는데...
22:18
25.10.17.
2등 2개 있는 입장에서 말씀드리면(정확히는 하나는 선라이즈님 모딩 버전) iHSYi 님 같은 고수가 미련을 계속 가지실만한 제품은 아닙니다. ㅎㅎ 그래도 가격이 많이 떨어졌고 헤드폰 역사상의 의미가 있는 모델이라고는 생각합니다. 여력이 되실 때 구매해서 들어보세요!
23:38
25.10.17.
로드러너
데모는 이미 해 봤는데 완전 소리가 좋다기 보다는 좀 재밋더군요.
디자인이나 제품만듬세 그리고 공간감 구성에 신선하고 급진적으로 접근하는 컨셉을
생각하면 130달러면 구매하고 싶긴 합니다. ㅎㅎㅎ
디자인이나 제품만듬세 그리고 공간감 구성에 신선하고 급진적으로 접근하는 컨셉을
생각하면 130달러면 구매하고 싶긴 합니다. ㅎㅎㅎ
23:49
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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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은 배송만 늦춥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