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류장에서...
재인아빠
205 12 6
집에 가는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젊은 흑인한쌍이 소리 소리 지르며 노래와 춤을 추고 있네요.
한손에는 맥주... 다른 손에는 담배, 여성의 바지는 팬티의 엉덩이 부분이 다 드러나는 힙합바지이고 남성분은 파자마 패션입니다. 마침 버스가 도착했고 꽁초는 하늘로... 춤추면서 탑승하고 떠나갔네요.
참 펑화롭고 여전히 적응안되는 금요일 오후 퇴근길입니다.
재인아빠
AlpineSnow님 포함 12명이 추천
Comment 6
Comment Write
09:45
25.10.18.
아 내눈...
09:29
25.10.18.
1등 
07:51
25.10.18.
2등 저는 집에 오는데 운전하시는 분들이 계속 칼치기로 들어오시더군요 먼저 가시게 두었습니다. 먼저 가세요 꼭이요...
08:18
25.10.18.
3등 아 내눈...
09:29
25.10.18.
많은 흑인들이 일반인과는 다른 세상을 살아가고 있죠.
(인종차별이 아니고 경험에 기반한 빅데이터에서 나온 결론입니다)
09:45
25.10.18.
-Redeyesrabbit
그분들은 정말.......
22:13
25.10.18.
You do not have permission to access. Login
Report
"님의 댓글"
Are you sure you want to report this comment?
많은 흑인들이 일반인과는 다른 세상을 살아가고 있죠.
(인종차별이 아니고 경험에 기반한 빅데이터에서 나온 결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