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닉스 개봉기.
파비엔느
역시 독일은 독수리 입니다.

역시 독일은 독수리 입니다. 2

카드지갑. 키링. 케이스. 워런티 카드 등.
쓸거같진 않네요. 스핀핏이 cp145네요. 오공이때 고생해서 그냥 cp100+ v2사용.

역시 독일은 독수리 입니다. 22
페이스플레이트가 크리스탈글래스 라는데 영롱하네요. 카본쉘은 무늬가 먼가먼가 애매합니다.

청음환경 : 애플뮤직 / 피오 R9 / 4.4단
청음곡 : 백화요란 / 눈물참기 / golden / messy
매일 듣는곡들 위주.
결과 : 이어폰으로 이것보다 좋을수가 있을까요? u12t보다 더 부드럽고. 더 잘들리고. 더 멋들어집니다. 역시 구시대의 플래그쉽 답습니다.
단점 : 가격...(와이프에겐 100언더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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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이거 위에도 먼가 있을거라는게 실로 두렵습니다. 전 여기까지.
비전이어스 기준으로 없잖아요...ㅋㅋㅋㅋㅋㅋ
유니버셜 기준으로 올라갈 곳 자체가 없어 보이는데요 ㄷㄷㄷㄷㄷㄷ
아 댓글을 지우니 대댓글이 삭제 되었네요. 죄송합니다. 유멜이나 제국귀 노블등 타회사의 현 플래그쉽 얘기입니다.
아니오 제가 지웠읍니다 ㅋㅋㅋㅋ
삭제하셨길래 ㅎㅎ
가격대는 더 높은 게 있을지 몰라도, 타사간 플래그십, 특히 이런 멀티듀서 이어폰들 간에는 이제 취향이 더 크게 작용하지 않나 싶습니다. 같은 회사 제품이어도 일정 이상 가격대면 취향에 따라 선호도가 크게 갈리는걸요 ㅎㅎ
제 꿈의 이어폰도 ba입니다 ㅎㅎ
아 지금 다시 찾아보니 다이나믹이 섞여있군요
저스트이어...전에 한국 들어왔을 때 유니버셜 샘플 한번 들어봤는데 너무 좋더라고요
철수해서 슬픕니다
3등
세번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거듭 이야기 하는데 구시대 아닙니다. ㅎㅎㅎ
비젼이어스의 현세대 플레그쉽이 맞아요.
아직 현역으로 생산 판매중이기도 하고
프리미엄 라인업으로 EXT mk2가 나오긴 했어도
드라이버 구성도 추구하는 방향성도 다르고
최고 단점이자 최고 장점인 가격도 더 저렴해요!!!
프리미엄 종결급 IEM 가격 가지고 "하이재킹"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