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받은 마우스
토레타최고
226 10 7










따끈따끈한 신제품 두 개입니다. 촉이 와서 질러봤습니다.
epomaker carbon x는 카본쉘입니다. 굉장히 보들보들해서 땀자국이 거의 안 묻는 코팅, 밋밋한 엉덩이, 타공의 영향으로 그립 접지력이 매우 떨어집니다. 거의 그립테이프 필수네요.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려있는데 엉덩이 밋밋한 등높쉘이라 괜찮습니다. 클릭부가 위로 들리는데 딱히 거슬리진 않네요.
jamesdonkey rsr7는 카본쉘 3950버전이 있는데 반투명 누리끼리색이 예뻐서 얘로 질렀습니다. 코팅은 따로 없고 매트한 플라스틱 질감입니다. 측면 경사가 좀 있는데 엔겜xm, 람주 아틀란티스마냥 지배적인 느낌은 아닙니다. 중간손에 무난하게 괜찮네요.
둘 다 딴딴하고 클릭감도 클릭압도 좋고 퀄리티가 괜찮네요.
Commen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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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9:19
25.10.24.
풍악을울려라!
정발 기다리기 힘들어서 직구했습니다..
19:21
25.10.24.
토레타최고
엌ㅋㅋㅋㅋㅋㅋ
지슈라미니는 진짜 참기힘들긴 합니다...이걸 미니를 내? 싶었던...
일렉트로마트 체험이 필요없다는 걸 안 직원의 큰 뜻이었나보네요
19:22
25.10.24.
풍악을울려라!
하지만 자기네 제품은 팔지 못했군요 ㅋㅋ
23:38
25.10.24.
2등 ㄷㄷㄷㄷㄷㄷ
19:37
25.10.24.
3등 저 노랑 마우스는 마치 무당벌레가 성체로 태어나서 날개를 말리고 있는 상태의 모습 같네요.
20:01
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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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
지슈라미니도...사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