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의 흐름을 타고 질러삤습미다
AlpineSnow
305 14 23
...회사 회의 중에 전화통이 오지게 울리더군요.
어떤 분께서 엄청난 재촉을 ㄷㄷㄷ
...잠시 후, 또 전화통이 ㅂㄷㅂㄷ 와장창창...
무의식의 흐름을 따라 손가락은 화면을 보는둥 마는둥 휘리릭...

H7 케이스 중 맘에 드는 색깔을 골라서 질러삤습니다.
무려 100원이라는, 땅을 파도 나오지 않는 천문학적인 비용을 들여서
진심으로 대단히 야수의 심정으로 질러삤습니다.
제보해주신 분께 진심으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P.S 전화 올 때의 화면을 보신 분께 연예인과 알고 지내느냐는 얘기도 들은 ㄷㄷㄷ
Comment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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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와우 ㄷㄷㄷㄷㄷ
21:22
25.10.29.
2등
3등
ㄷㄷㄷ
21:30
25.10.29.
아 그곳에도 출몰하는 알파메일님. ㅎ
21:34
25.10.29.
오... 초고가!!!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21:47
25.10.29.
iHSYi
진심으로 대단히 야수의 심정으로 질렀습니다 ㄷㄷㄷ
21:54
25.10.29.
지름 축하드립니다.
22:00
25.10.29.
지름의 끝은 시작이죠~
22:45
25.10.29.
Heart
두 개 지르라고 하시는 권유를 받았지만 하나만 질렀습니다 ㄷㄷㄷ
이게 시작이면 진심으로 대단히 두렵습니다 ㅠ
22:56
25.10.29.
이번달 적자는 확실하겠네요.
지름 축하드립니다!
05:26
25.10.30.
-Redeyesrabbit
진심으로 대단히 큰일입니다 ㅠ
11:17
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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