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이런 분들 계시려나요
M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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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는 환경제약이나 가족 눈치 때문에 잘 안되고
헤드폰은 태생적인 귀주변 더위와 갑갑함
인이어는 헤드폰의 갑갑함에 더해 이도가 막혀 생기는 고립감과 터노, 심장소리 등으로
영디비엔 오픈형 이어폰을 주력으로 하시는 분이 계실려나요?
저기 카페에선 일부 분들이 계신듯 합니다마는
저야 결국은 다 갖고 있게 됐지만요 하하...
재인아빠님 포함 7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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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9
25.10.29.
1등 그런 상황에 적합하다고 생각해 오픈형을 좀 사서 써봤으나 그것도 크게 해결은 안 되더군요. 그래서 귀에 클립처럼 거는 무선 이어폰을 한번 써볼까 고민중입니다
23:10
25.10.29.
풍악을울려라!
당연히 클립 형태도 있어야죠^^ 외부 소리도 들어야 하는 실내나, 외부 소리가 안들리면 위험할 수 있는 외부에서 필요합니다.
Anker Soundcore Aero Clip 추천합니다. 달려도 안 빠지고, 외부 소리 다 들리면서, 음질도 괜찮습니다.
10:07
25.10.30.
purplemountain
지연시간이 좀 신경이 쓰이네요 동감할때 어떨런지...
15:11
25.10.30.
MOD
지연 시간이 신경 쓰일 때는 또 다른 장치가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 FPS 게임을 할 때는 Low Latency가 중요하기 때문에 2.4GHz 동글로 연결하는 게임용 무선 헤드셋이 필요하죠. 저는 Razer Barracuda X Plus를 사용합니다.
15:15
25.10.30.
2등 그냥 돌아가면서 쓰게 됩니다. 이어폰(오픈/커널), 헤드폰(오픈/클로즈백), 유선/무선, 그리고 스피커. 결국 다 필요한거죠.
23:19
25.10.29.
purplemountain
이게 맞습니다 ㅋㅋㅋㅋㅋ
하나만 장만하라면 TWS지만.... 다용도로 구비되면 좋습니다
하나만 장만하라면 TWS지만.... 다용도로 구비되면 좋습니다
23:21
25.10.29.
3등 오픈형 헤드폰을 그래서 주로 낍니다.. mv1 이나 800s 550같은 헤드폰..
23:19
25.10.29.
스피커나 헤드폰은 저도 같은 이유지만 이어폰은 오히려 오픈형이 고정이 잘 안되서 커널형을 선호합니다...ㅎㅎ
23:48
25.10.29.
스피커는 동일한 이유지만 귀랑 귓구멍이 커서 자꾸 이어폰을 사랑함에도 자꾸만 빠져서 헤드폰으로 온 저(...) 같은 사례도 있습니다.
오픈형 이어폰은 소리는 좋은데 커널형보다 더 잘 빠져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00:03
25.10.30.
전 외출 시는 오픈형 TWS 씁니다.
00:37
25.10.30.
저는 실외에서 음악 감상을 하지 않습니다.
실내에서만 음악 감상을 합니다.
특히 인이어 는 1시간 이상 착용하지는 않습니다.
실내에서만 음악 감상을 합니다.
특히 인이어 는 1시간 이상 착용하지는 않습니다.
00:55
25.10.30.
저는 오픈형 이어폰 '만' 없습니다 ㅋㅋㅋㅋ 사실 좀 궁금하기는 해서 하나 장만해볼까 생각해보고 있기는 하지만요
03:00
25.10.30.
SmileyD
엑센텀 오픈 개추합니다. 솜 씌우면 웬만한 오픈형 헤드폰이 그립지 않은...
15:11
25.10.30.
밖에서는 이어폰, 집에서는 헤드폰쓰고 있어요.
06:08
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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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돌아가면서 쓰게 됩니다. 이어폰(오픈/커널), 헤드폰(오픈/클로즈백), 유선/무선, 그리고 스피커. 결국 다 필요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