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에는 끔찍한 짓을 저질렀습니다.
검은헬멧BH
231 13 8
크아아악.... 위독한 중환자가 되었습니다ㅠㅠ
이제 텅!장.....
검은헬멧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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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
4일 전
절벽에서 무한한 두려움을 느끼고 있었는데 결국에는....
21:08
4일 전
1등 ㄷㄷㄷㄷ 기추 축하드립니다!
아까 글에서 고민만 하시는 줄 알았는데
거의 구매라는 절벽 앞에 계신거였군요ㄷㄷㄷ
아까 글에서 고민만 하시는 줄 알았는데
거의 구매라는 절벽 앞에 계신거였군요ㄷㄷㄷ
21:05
4일 전
PlainDai
절벽에서 무한한 두려움을 느끼고 있었는데 결국에는....
21:08
4일 전
2등 이것도 궁금했는데 리뷰 기다려집니다^
21:18
4일 전
3등 엄청난 컬렉션들입니다
진심으로 대단히 축하드립니다
진심으로 대단히 부럽습니다
본인도 죽기전에 꼭 한번 듣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대단히 축하드립니다
진심으로 대단히 부럽습니다
본인도 죽기전에 꼭 한번 듣고 싶습니다
22:19
4일 전
그러고 보니, 영디비에서는 언제부터인가 이 제목이 "저 질렀어요~"의 밈이 되어버렸네요. ㅋ
22:47
4일 전
ㅋㅋㅋㅋㅋㅋ 지르셨군요
23:03
4일 전
요게 HD550보다 상급이려나요?
00:20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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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글에서 고민만 하시는 줄 알았는데
거의 구매라는 절벽 앞에 계신거였군요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