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주의][번역] STAX 본사를 방문해서 여러가지 보고 듣다. (스압)

2016년 12월 후지야 에이빅의 기사를 번역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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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비로 제 1회는, 일본을 대표한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 오디오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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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회사 스탁스 
  
 
  

스탁스 쪽에서 권유를 해서 취재를 하러 갔다왔지만 어쨌든 끝까지 읽어주세요. (특히 스탁스 팬 분들은!) 우선 평범하게 회사 내의 공장을 견학했습니다. 여기서 틀린 정보가 일부 있을 수 있어서 계속 고치고 확인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지금 스탁스 제품들에 관해서는 거의 전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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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미시의 본사 내에서 제조・조립・검사・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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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틀림없이 MADE IN JAPAN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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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내에 있는 클린 룸으로 설계된 공장은, 흰 옷과 모자를 착용하는게 필수고, 게다가 예비실에서 전신에 에어 샤워를 20초간 받아야 입장을 할 수 있습니다. 
  
 
 

클린 룸 안은 일정한 온도・습도(이거 중요)로 유지되고, 습도는 38~39%로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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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클린 룸에는 5명의 장인들이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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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은 완전 초보로 시작했지만, 현재 이 일을 5년째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이건 「스탁스의 헤드폰이 좋아서 이 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단하네요! 
  
 
클린 룸에 있는 여러 직원분들은 클린 하우스 앞에 앉아서, 각자 일을 하고 계셨습니다. 
  
 
이렇게 엄중하게 먼지가 없는 환경에서 일을 하는 이유. 정전형 이어-스피커(헤드폰)의 최대의 적은 「먼지」. 
 

1~2 미크론의 얇은 진동판이나 내부회로에 아주 미세한 먼지가 들어가는 것 만으로도, 본래의 진동, 말하자면 결국 음질을 해치게 됩니다. 그 확인또한 중요한 것으로, 
  

  

사람의 눈으로 직접 보고 엄하게 확인하고, 미세한 먼지까지 제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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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큰 원형의 막은, SR-009의 진동판의 보호막입니다. 아래 사진의 작은 것은 SRS-002의 것. 
  
 

「생산 대수와 투자 비용과 수율 향상 등을 생각해보면, 현재로선 사람이 작업을 하는게 베스트지요」 라고 말씀하신, 공장장 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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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말하는 것으로, 스탁스 제품은 거의 전부가 장인들의 수작업으로 만들어집니다. 
  
  
 왼쪽에 있는 두 개는 완성품. 작업하고 있는 것은 주위의 금속 연마작업이 끝나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아래 사진이 조립 된 SR-009의 심장부라고 할 수있는 진동판 부분. 제품과 비교 해 보면 
  
 
 
 완성된 진동판 유닛은, 아직 조립되지 않고 기본적인 특성 확인을 하는데, 그 측정기도 MADE BY STAX. 다시 말해 자작!  
  
 거의 30년도 전부터 사용하던 기계지만, 내부는 상당히 복잡해서 새롭게 만드는 것 자체가 상당히 어렵고, 지금도 현역으로 쌩쌩하게 잘 돌아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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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으로 기본특성이 허용범위 안에 든 유닛은, 우선 이 시점에서 에이징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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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각진 하우징인 모델용으로, 이른바 코반*형 진동판 유닛 에이징 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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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좌측으로부터 전기를 흘려보냅니다. 이 에이징 기간은, 약 2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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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반:일본 텐쇼 시대(天正時代 1573 ~ 1592)부터 에도 시대(江戸時代)까지 사용한 타원형의 금화 출처: 꺼라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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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에이징 기간 후에 겨우 조립을 하는데, 완성되면 이번엔 밖의 창고에서 에이징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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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선 앰프부에 대해서도 동일한 에이징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것이 철저합니다. 
  
 

이 정도로 에이징을 하고 청감 체크(L/R 밸런스나 음질 등)나 외관을 체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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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009의 경우는, 전부 약 2개월(!)의 공정을 거치고, 간신히 출하 OK품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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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하를 기다리는 제품들은, 그런 이야기가 있었군요. 
  
 
 

같은 창고에 있는 별도의 선반에는, 재고 부품이 분류되어 있습니다. 스탁스라고 말하면 상당히 예전 모델도 수리가 가능한 회사로 유명합니다만, 이 「SR-시그마, SR-3, SR-5」 라고 적혀있는 상자는 상당히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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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3 (1968), SR-5 (1975), SR-시그마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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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재고는 줄어들고 있고 한편으로는 구형 모델의 부품은 이미 많이 줄어들었다는것,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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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공장 견학을 끝내고, 이번에는 사내의 시청실에서 제품을 청음을 해봤습니다만, 무려 거기에는 역대 스탁스의 이어스피커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대부분이 지금도 작동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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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 사진을 넣어가며 스탁스 측과 얘기를 들은것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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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 해 주시는분은, 헤드폰 축제에서도 포타페스에서도, 스탁스 부스에서 언제나 온화한 미소로 고객 분들을 맞이하시는, 어떤 의미에서는 스탁스의 「얼굴」 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초 베테랑 佐々木님과, 
  
 

올해 입사해서 의욕 가득! 한 멋진 남성 사원 清水님 입니다. 
  
 
 

Q: 갑자기 이런 질문을 해서 죄송합니다. 작년, 귀사가 중국기업(Edifier)의 자본 산하에 들어갔다는 보도가 나면서, 고객들로부터 여러 의견을 듣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근거가 없는 소문인 것도 있지만요. 「스탁스의 품질이 떨어진다」 「곧 해외생산으로 바꾸는건 아닐까」 「옛 모델을 쓰는게 안심된다」 「머니 게임에 말려들 것같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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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저희들도 고객님들로부터 그런 걱정이 담긴 의견을 듣고있습니다만, 지금도 스탁스 제품은 거의 전부가, 보시다시피 후지미시의 본사내에서 제조・조립・관리・출하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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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품같은 것에 대해선 전 제품 본사에서 숙련된 서비스 직원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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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그 중국기업의 오너는 원래 스탁스의 팬이라서, 앞으로도 좋은 스탁스 제품을 만들기를 원한다고 말해서, 1년에 몇번 본사를 방문해서 여러 이야기를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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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희 회사 제품은 세계 각국에서 판매되고 있고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만 그 호평 중 하나가 MADE IN JAPAN을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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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일본 외의 아시아 지역에서도 이 가치는 매우 크고, 이 점은 앞으로도 지켜갈 것이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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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탁스 본사 시청실에 전시된 현행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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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최근 해외 등지에서 정전형 헤드폰/헤드폰 앰프를 발매하는 메이커가 증가하고 있고, 게다가 그 회사들도 귀사에서 사용하는 Pro 5핀 단자를 채용하고 있습니다만, 이 점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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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저희들은 트랜스 듀서(변환기)의 방식으로서 일렉트릭 콘덴서형(정전형)의 음질면에서 우위를 계속 추구하고 있습니다만, 해외에도 똑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들도 많은것 같아서 그런 의미로는 일종의 동지? 라고 해도 좋을까요, 라이벌인 점도 있지만 정전형의 좋은 점을 많은 분들에게 알려주실 수 있다는 점에서는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호환이 되는가? 그건 타사의 제품에 관해서 저희가 언급할 수 없어서.. 저희는 아무것도 말할 수 없겠네요 (웃음) 
  

STAX SR-1 (1960)

STAX’s first earspe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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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SR-람다 시리즈로부터 현재의 L시리즈까지 면면히 이어지는, 스탁스의 특징이기도 한 하우징 형태입니다만, 모델 체인지나 신소재를 사용할 예정은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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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최고의 장벽은 투자 비용이라서(웃음) 계속 쓰고 있어서 가격 인상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고, 또 당사의 아이콘이 되고싶은 구조이므로, 아직 현재로선 이대로 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색이라던가 어느정도 꾸미는건 한정같은걸로 할지도 모르겠네요. 
  

STAX SR-Λ Professional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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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헤드폰 축제나 포타페스에서도 알 수 있듯이 포터블 오디오는 붐이 되고 있습니다. S사에서도 콘덴서형 이어폰 시스템이 발매되기도 했고 귀사가 신제품을 내면 아마도 히트 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솔직히 말해서 SRS-002를 대체하거나, 아니면 상위 포터블계의 신제품 발매 예정은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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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아쉽게도 근 시일내에는 발표할 만한건 없습니다. (웃음) 다만 니즈는 잘 알아듣고 있으므로, 개발자체는 여러가지로 하고 있습니다만, 금방 낼 수 있는건 아니라서, 천천히 기다려 주세요. 라고 밖에 지금은 말씀드릴게 없네요. 다만, 후년에는 스탁스의 창립으로부터 80주년이 됩니다. 그때에는 뭔가 근사하다!라고 말해주실만한 제품을 내놓을 듯하네요. (이후 실제로 SR-L300 Limited 발매됨) 
  

STAX SR-오메가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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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현재 귀사의 상태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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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고객님들) 덕분에 어떻게든 잘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헤드폰 축제의 포스터에 서용하기도 했고, 발매 직후로부터 고가의 제품에도 불구하고 대단한 호평을 받은 SR-009가 잘 팔릴때 보다는 조금 조용합니다만, 해외에서도 각국에서 호평을 받고있어서, 유럽같은데서는 호조입니다. 사실은, 스탁스 제품이 일본 다음으로 잘 팔리는 나라는, 독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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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도 「키프로스」에 있는 오디오 딜러분으로부터 키프로스 국내에서 판매계약을 맺고싶다고 말하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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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현재 본사도, 작년 오랜 세월 있던 미요시쵸로부터 이사해서, 공장이나 창고같은 것들이 새롭게 넓어졌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중국 자본이 되고 있지만, 실은 「비교적 마음대로 일본에서 하고 있다」라는 느낌으로 잘 되고 있습니다 (웃음) 
  

STAX SR-009 (2010) / SR-007A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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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얼마 전에 아쉽게도 단종이된 귀사 유일의 밀폐형 모니터 모델 「4070」 입니다만, 높은 인기로 중고시장같은데선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요청이 많아지면, 재생산같은건 생각할 수 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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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4070은 이미 구할 수 없냐, 같은 문의, 있습니다. 알고 있는 분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4070은 모 방송국의 요청으로, 그 요구에 맞추기 위해 제작한 모델입니다만, 사실은... 음질적으로는 007이나 009를 권합니다. 평면형 진동판의 경우는 쌍방향으로 동등하게 소리가 나는 것이 특성이면서 개성이라 한 쪽을 하우징으로 막아버리면, 그 반사를 없애기 위한 흡음 조치라던가, 아무래도 음을 억누르는 방향이 되어버려서, 음질적으로는 불리하게 됩니다. 모 방송국과의 계약이 끝나고, 재고가 없어지는대로 단종하기로 했습니다. 
  

4070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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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일렉트로 스태틱형(정전형)에, 개량・음질 향상의 여지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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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물론 있습니다. 당사에서는 지금까지도 많은 개량・개선을 행하고, 예를 들면 현재 진동막의 두께는 약 1~2 미크론까지 얇게 만들었습니다.(SR-009) 또한 그걸 위한 연구나 시험 등은 수시로 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신제품도 꼭 기대해주세요. 라고 쉽게 말할 수는 없지만요...(쓴 웃음) 또 기존 제품의 개량・성능 향상도, 계속해서 이어가려고 합니다.과거에 있던 마크2, 마크3 형태로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실제로 최근 SR-L500/700 MK2 발매) 
  

SR- X /MK-3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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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스탁스는, 앞으로도 쭉 정전형을 만든다! 라는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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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물론입니다! 이전처럼 스피커는 만들지 않습니다만(웃음) 앞으로도 이어-스피커로 분발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SR-5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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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스탁스라고 하면, 제법 예전 모델도 수리를 해준다는, 기존의 유저를 소중히 하는 메이커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만, 이점도 앞으로 계속 하실 예정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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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네, 조금 전에도 창고에서 수리용 부품 재고를 보셨을 텐데, 수리용 부품은 법정분 이상으로 확보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70년대의 모델이라던가, 혹은 하우징 부품이라던가는 이제 금형도 없어서 수리가 불가능한 것도 있습니다만, 다른 부품으로 대체해서 쓸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수리가 가능하니 우선 얼마나 오래되어도 문의를 주세요. 
  

 
 

Q: 헤드폰 축제 등에서 빈티지 헤드폰을 들고오는 사람들이 인기입니다만, 언젠가 스탁스 한정의 제품 자랑 대회같은걸 한다면 재미있을 듯하네요! 스탁스 씨도 없는 구 제품이 나올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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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재미있겠네요. 스피커같은게 나오면 어떡하죠?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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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3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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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마지막으로, 후년의 창립 80주년까지 아무것도 없는거야? 라고 의문을 갖는 독자 분도 있으리라 생각해서 한마디 듣고싶습니다. 노 코멘트라면 그걸로도 좋지만, 내년의 신제품의 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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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이건 그냥 공개해도 좋겠지요, 내년 발매 예정으로 헤드폰 앰프로 현행기의 상위 모델이 되는 물건(SRM-T8000)과 현시점에서 스탁스 플래그십기(SR-009S)를 현재 개발중입니다. 
 

가격은 아직 전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만, 상위모델이라서. 스탁스 앰프는 전부 아날로그 온리라서, DAC 탑재는 없지만(하지만 최근 DAC 탑재모델 SRM-D10을 발매했죠), 계획중인 모델도 같은 구성입니다. 여름에 발매할 수 있으면..이라는 스케줄로 진행하고 있습니다만, 이것도 아직 「예정」이네요. 시험기의 참고출품이, 봄에 가능하면 좋겠습니다만... 

시기는 뭐 됐고, 프로젝트는 진행중이니,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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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내용의 스탁스 본사 견학이었습니다. 본 기사 자체가 2016년 12월 시점의 기사라 신제품 정보가 조금 김새기도 합니다만, 저는 여러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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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https://www.fujiya-avic.jp/blog/?p=28326 의 내용을 번역한 글이며, 오역 및 의역이 제법 많습니다. 그리고 문제시 삭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