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놔 노쇼 해버림 ㅠㅠ
정우철
4096 4 9
오디오갤러리 엘레지아 발표회 신청을 했는데........
님 오실건가요? 하는 문자가 당일 행사 시작 13분전에 왔네요 허이고 참
인서울 거주자인 저도 응답이 없길래 어제 이미 단념하고 방금 전까지 개운하게 낮잠이나 때리고 말았지요
제 예상대로라면 일반 신청자의 참석률이 극히 저조했을 듯
오리섬님 포함 4명이 추천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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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으힠!!?? 12분 내에 도착하셨어야죵~ 고갱님. ㅎㅎㅎ
11:43
18.12.14.
터럭
어제 낮에 보냈어야 할 연락인데...직원분이 착오를 하신 모양입니다
14:48
18.12.14.
2등 강제 노쇼는 처음보네요 ㄷㄷ
12:09
18.12.14.
안주
노쇼를 강요당함ㅋㅋㅋ
14:50
18.12.14.
안주
흐익ㄷㄷㄷㄷㄷ추천요정님ㄷㄷㄷㄷㄷㄷㄷ
15:02
18.12.14.
3등
헉 13분안에 오라는건.. ㄷㄷㄷ
12:18
18.12.14.
전자음
저희 집이 신논현역 옆이라서 문자 왔을 때 안 자고있었고 발표회를 압구정에서 했다면 택시타고 후닥 갔을지도..
14:52
18.12.14.
잉? 시간이 안정해져있었던가요??
05:19
18.12.15.
kalstein
5시 시작인데 당일 4시 47분에 옴?안옴? 하는 문자를 받았어요
05:57
1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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