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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eep - Gogo Penguin

purplemountain purplemountain
8208 1 11

https://tidal.com/browse/track/223606932 (TIDAL MQA)  
https://open.spotify.com/track/23UXVdEYm2vLx6Dz6EBOGP?si=1b1b29feafde4dce 
https://open.qobuz.com/track/161505237 
https://music.apple.com/kr/album/badeep-single/1617571117
https://www.youtube.com/watch?v=6t7PHF2rK7Q (Youtube) 

 
 Track by track by Nick Blacka: Badeep

“With Badeep we were inspired by the idea of taking the listener on a journey. From where the track starts with the synth pattern and then develops into a series of different musical themes which almost feel quite unrelated and complex at times, but by the end, the way that it all connects together makes sense. The track ends with the same synth pattern that it starts with giving a sense of familiarity but also different at the same time. This concept was partly inspired by a passage from T.S. Elliot’s Four Quartets: ‘And the end of all our exploring Will be to arrive where we started And know the place for the first time.'”

GGP-EP-2022-3000px.jpeg

봄에 나온 앨범으로 음악 자체도 좋지만, 테스트 곡으로도 좋을 듯 해서 추천합니다. 
  
 [source]https://www.xximrecords.com/artist/gogo-penguin/bad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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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Rise SunRise님 포함 1명이 추천

댓글 11

댓글 쓰기
profile image 1등
참 좋아하는 밴드인데 롭 터너가 탈퇴해서 그런지 예전의 느낌이 안 나서 아쉬워요
09:03
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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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Rise

네, 제 귀에는 아직도 훌륭한 것 같습니다~ 아마 제가 좋아했던 음악 중에 trip-hop이나 electronica도 있었는데, 여기에 jazz와 bit있는 rock까지 잘 섞인(?) 것 같아요. Pat Metheny 음악 스타일에 piano & rock 버전 같기도 하네요. 

 
 
01:20
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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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lemountain
혹시 다른 추천곡도 들어볼 수 있을까요? ㅎㅎ
03:06
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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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Rise
아.. 그 질문은 너가 아는 거 다 말해봐 같은 느낌이라서, 차라리 쟝르를 써주시면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이 곳은 음악 동호회가 아니라 음향기기 동호회 같아서 음악 추천은 안했는데, 앞으로는 가끔 생각 날 때마다 올려보겠습니다!
11:09
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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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lemountain
넵 영국 출신으로 부탁드립니다 ㅋㅋ
16:01
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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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Rise

아 trip-hop도 영국 쪽이고, brit-pop을 미국 팝 보다 좋아하기 때문에 영국 = 선라이즈 님으로 기억해두겠습니다. (TIDAL도 미국보다 영국 TIDAL이 제 취향에는 더 낫더군요)

 
 
 
16:05
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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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lemountain
영디비는 굳이 말하자면 멀티 동호회인 것 같기는한데,
근데 확실히 음향기기 글 외에는 리액션이 좀 없긴하죠.(__)
원래는 게임이나 한정판 글도 많이 쓰려다가....
힘줘서 글 써놔도 댓글도 없고 해서 안쓰게 되고 있긴 합니다.ㅎ

음악은 좋은 글 올라오면 관심들 많이 보이실 것 같아요. :)
16:08
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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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rofile

과거 SLRCLUB에서 활동하면서 사람들이 사진보다는, 사진기에 더 관심이 많았던 것을 익히 봐왔기 때문에, 이곳도 비슷할 거라고 예상합니다^^. 저도 음악에서는 주객이 전도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그리고, 과거에는 겜돌이(?)이기는 했는데 이제는 시간이 없어서 그때그때 유행하는 것 한 두 가지만 정해놓고 합니다. 게임 구입 비용이 문제가 아니라 새로 배우고 시행착오 하는 노력이 더 아깝더라고요.

 
 
17:52
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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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lemountain

아무래도 기기는 일정한 틀에서 변수가 많지가 않은데,
사진, 음악, 게임같이 정말 다양한 범위의 콘텐츠는
특정 IP를 주제로 하지 않는 한은 
공감대를 형성하기가 좀 어려운 것도 같습니다. ㅎㅎ

전 원래 게임 업계쪽이기도 했고, 취미가 게임을 하는 것에서
모으는 쪽으로 변화했다보니, 보유만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하하.

18:08
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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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rofile

네, 공감입니다. 다른 한 편으로는 음악/미술은 취향이 개인마다 워낙 다르고, 무엇보다 왜 좋은지 언어로 표현하는 것도 상당한 연습과 노력이 필요한 분야라서 대화의 주제로 삼기 어렵더군요.

저도 여러 종류의 컨텐츠나 기기를 모으는 취미도 있었는데, 소비하는 것이 중요하지 소유만 하는 것은 의미가 없더라고요. 그런 측면에서 게임도 모두 Battle.net/Steam/Ubisoft Connect/Origin에 넣어두고 오래된 패키지는 다 버렸습니다 -.-

 
 
18:21
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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