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an Baez - Diamonds and Rust
뮤직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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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은 조앤 바에즈가 작사 작곡한 노랩니다.
조앤은 밥 딜란을 사랑해 그를 따라다니곤 했지요.
밥 딜란은 종종 말했다고 했답니다.
가수가 되어 인기를 얻어 여자들을 사귀고 싶다고요.
많은 사람이 그러하지만, 밥도 대단한 색력을 소유하고 있지요.
이 노래를 좋아합니다.
이런 방식의 노래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그녀가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점점 오르는 방식은 거의 압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청명한 음색을 가진 이는 많지 않지요.
우리 양희은도 그러했지요. 양희은에게는 서유석이 있었네요......
크... 명곡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