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 - Roundabout (1971)
뮤직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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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wPWGUhEtP0
저는 요즘 나오는 사운드를 들으면서 새로운 것을 별로 보지 못했습니다.
기술적인 한계로 전부 보여주지 못했을 뿐이지 다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이란 없다는 말이 맞아요.
예스가 1971년에 이 판을 발매했지요.
좀 더 좋은 녹음 조건과 악기가 있었다면 엄청난 명작들이 나왔을 겁니다.
이런 프로그레시브 락을 하는 사람 중 키보드 주자들은 보통 클라식 피아노 전문가가 많았습니다.
바로크 양식의 곡들을 락으로 전환하여 나름 많은 시도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 대표적인 밴드가 예스죠.
비록 상업적으로 힘들었지만 정말 원하는 음악을 맘껏 하던 하던 시기였습니다.
이전보다 간편하게 업로드가 가능합니다.
많은 좋은 노래 편하게 소개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