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ah Jones - "Not Too Late"

https://youtu.be/zb5uR-dvGgg

비틀즈가 인도에 가서 라비 샹카르 Ravi Shankar 만나고 인도 음악을 배운다는 것은 다 겉보기에 그렇고 사실 그들은 유럽에서 힘든 마약을 해보고 싶어서 도망갔다고 하지요. 그들이 데뷔 전에 독일의 함부르크에 간 이유하고 비슷합니다.
조지 해리슨은 레비를 스승으로 모시기도 했지요.
그가 60이 넘어 나은 사생아가 노라 존스지요. 남자는 너무나 나약해서 여자가 존경의 표시를 하면 거절을 못 하지요.
다 이해가 되는 행위지요.
노라 존스가 21세기 초에 음반을 발표했을 때 라비의 사생아라는 것을 아주 크게 보도하면서 데뷔했지요.
하여간 재즈 아닌 노래를 재즈라고 하면서 아주 히트를 했지요. "컴 에웨이 위드 미" "돈 노우 화이"등 정말 주옥같은 멋진 노래들이었습니다.
도대체가 거부할 수 없는 멋진 노래들로 당시를 풍미했다고 생각합니다.
종종 그녀를 다시 듣습니다. 그녀가 출연한 영화도 볼 정도였으니까요.
나름 볼만한 영화였지요. 내 친구 개띠 왕가위가 만든 영화였지요.
기회가 되시면 보셔도 됩니다.
오늘은 2007년에 낸 앨범에 수록된 멋진 노래를 하나 듣습니다.
그녀의 공연도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이후 이렇게 부르는 가수가 컨테이너로 하나가 됩니다.
보시면 아 이 여자 흉내 내는 재즈 가수들이구나 하고 생각이 드실 겁니다.
과대 평가된 전형적인 가수지만 저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