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ouard Ferlet - Sundog (Pianoïd)
뮤직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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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한번 트리오로 인사드린 에두아르 페를레의 솔로 연주입니다.
애매하게 재즈와 클라식을 넘어 다니는 연주를 듣게 됩니다.
어쩌면 장르를 구분한다는 것조차 무의미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전 앨범을 듣다 보면 드뷔시, 라벨, 사티가 다 보입니다.
특히 에두아르는 페달을 잘 사용하는 연주자로 유명하지요.
멋진 연주입니다.
역시 유튜브에서 앨범을 찾지 못해서 그의 솔로 연주 장면 하나 가져왔습니다.
01. Ping Pong
02. Le Blues qui monte
03. Prémonition
04. Valse à Satan
05. Faire les doigts raides
06. Escale
07. L'Autre moitié
08. Capitaine croche
09. Anticontraire
10. Illusion optique
11. Babar au pays des sovie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