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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modernJukebox

coldm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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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플레이리스트에 있는 곡 몇개 투척해봅니다.

미국인 피아니스트 아저씨가 유명한 곡들을 옛날 스타일로 연주해서 올리는 채널인데, 요즘에는 spotify에도 있네요.

 

제일 처음 들었던 곡은 All about that bass였습니다.

 

원곡은 Meghan Trainor의 곡이죠. 

 

K-POP도 있더군요.

원곡은 다들 아시겠고...

 

최근 가장 맘에 들었던 곡은 이거고,

원곡은 Hannah Montana의 Miley Cyrus인데, 위의 언니가 더 예뻐보이네요.

 

다들 즐거운 음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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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지니 숙지니님 포함 3명이 추천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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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1등

플라워즈 처음 듣고 "야! 노래네"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좋은 노래들 많습니다....

23:10
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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