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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gar(에드워드 엘가) - Pomp and Circumstance March(위풍당당 행진곡) No 1 in D major, 'Land of Hope and Glory'

에르마리트 에르마리트
20 2 1

 

사랑의 인사와 함께 에드워드 엘가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1901년에 발표됐습니다

 

에드워드 7세의 즉위식에 사용하기 위해서 1번의 트리오 부분을 주제로 앞뒤에 선율을 붙여 새로운 곡을 만들었고, 이 곡에 벤슨(A.C. Benson)의 시를 붙인 것이 우리가 자주 들을 수 있는 'Land of Hope and Glory' 입니다

 

영국 및 연영방에서는 제2의 국가로 대우받는 만큼 여기 저기 행사에서 수없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미국 고등학교 졸업식에도 단골손님으로 등장하며, 나중에 영국 노래란 걸 안 미국 학생들이 당황한다는 후문도 있습니다

 

매년 열리는 유서 깊은 음악제인 BBC Proms 의 마지막 순서를 장식하기도 합니다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맞춰서 로열 앨버트 홀과 하이드 파크에 모인 청중들이 트리오 부분을 제창하며 유니온 잭을 위시하여 연영방 각 지역의 상징 깃발을 흔드는 모습은 장관을 연출합니다

그리고, 곡의 연주가 끝난 후에 지휘자가 청중들에게 한번 더 원하지 않느냐는 질문을 던지고 마지막 후렴구인 D Major로 연주되는 'Land of Hope and Glory'를 앙코르하는 것은 프롬 공연에서의 특징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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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mund님 포함 2명이 추천

Commen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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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음악과는 관계없는 얘기입니다만 , 연주자, 관객 중 유색인종은 보이지 않는 것같습니다. 이런걸 보면 영연방에 속한 나라라도 영연방에 대한 호감도는 나라마다 차이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13:27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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