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an-Michel Jarre
개미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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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비의 스냅샷만으로도 어마어마한 나르시시즘이 느껴지지만 분명 전자음악의 최정상이자 최선두에 있던 인물임은 음악이 증명하죠. 요즘같은 미친 날씨엔 왠지 돌려말하는 법이 없는 그의 멜로디가 귀에 들어오더라구요.
뮤비의 스냅샷만으로도 어마어마한 나르시시즘이 느껴지지만 분명 전자음악의 최정상이자 최선두에 있던 인물임은 음악이 증명하죠. 요즘같은 미친 날씨엔 왠지 돌려말하는 법이 없는 그의 멜로디가 귀에 들어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