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afina - 光の旋律(빛의 선율)
AlpineSnow
12 3 0
20대 후반에 꽂혀서 엄청 많이 들었던 카라피나 앨범,
Red Moon에서 가장 많이 듣던 곡입니다. ㅋㅎ
그리고 어째 완성도가 훅 떨어지는 느낌의, 같은 앨범의 타이틀 곡임미다?!
명색이 타이틀 곡인데, 왠지 라흐마니노프 피협 2번 내지 3번 듣다가 1번 듣는 듯,
먼가 좋긴 좋은데 너프감이 드는 기묘한 느낌...
The α Sin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