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마쉬 - SOS 한국어 버전 | 조주현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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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마쉬가 부른 곡을 이 정도로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있었군요.
인생의, 희비의 시작은, 어딘가
이건 나의 SOS 고통속에 외치네
난 한번도 이 땅에 닿을 수가 없었기에
새를 꿈꾸네 난 한번은 세상을
드넓은 하늘에서 내려다보길 이젠
환상을 꿈꿔왔어 안될 걸 알면서도
무언가 나를 잡아끄는듯 변활 이끄네
날 불러 이끌어 이끄네 하늘로
운명, 내 운명을
나 한번만이라도 바꿀 수 있길
드넓은 하늘에서 내려다보길 이젠
인생의, 희비의 시작은, 어딘가
누군가 전하는 목소리가 들려
난 한번도 이 땅에 닿을 수가 없었기에
차라리 새가 되어
하늘은 자유로이 날길 바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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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7
25.01.30.

AlpineSnow
헤드폰이 눈에 들어오긴 하더군요. ㅎㅎ
23:48
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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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이 매우 맛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