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llou - Gone (Official Lyric Video) 2025, ambient & dance

디깅이 취미라서 몇 년간 좋아했던 곡들을 쌓다보면 중복되는 곡들의 뮤지션이 나오는데, 그중 한 사람이 Shallou입니다^

 

좋게들었던 몇 곡. Shallou가 일레니엄처럼 여러 가수와 협업해서 곡들의 가수가 모두 다릅니다.

 

Bettersweat w/ Rosie Darling

https://open.spotify.com/track/33Q6yV1CVOkgeqKmtjnWUE?si=ecbbafa46ab043c8

 

Bettersweat w/ Ardy

https://open.spotify.com/track/1vYuLttz5Wu7IIHgpbKFxh?si=d941124a472640fd

 

Bettersweat w/ Daya

https://open.spotify.com/track/1vYuLttz5Wu7IIHgpbKFxh?si=d941124a472640fd

 

전 so long, my soul 좋아합니다 베이스 라인이 좋더라구요..

혹시 찾아서 들을 분들을 위해서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M7Hx7ojjG7o

 

 

https://youtu.be/c6ZNoMKsqVI?si=n1y-eCg2vWyI90yE

 

엠비언트 계열 좋아하시면 kasbo 라는 뮤지션도 좋더라구요. 전 Kasbo 디깅하다 샬루까지 넘어왔는데 북유럽 겨울감성이에요

비트가 있는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군요. 그렇다면 Tycho의 Awake 같은 곡도 어떨까 하네요.
저는 Shallou 처음 들었을 때 Bonobo랑 비슷한 스타일이라고 생각했고요.
Ambient보다 dance에 좀 더 방점이 찍히면 SG Lewis도 추천해 봅니다.

Ambient를 특별히 선호하지는 않는데 가리지 않고 digging을 하다보니 유사점이 있는 음악들도 떠오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