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앤올룹슨, 신형 블루투스 스피커 '베오사운드 밸런스' 발표
L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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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앤올룹슨이
신형 블루투스 스피커 '베오사운드' 밸런스를 발표했습니다.
제품의 특징은
원목 베이스 위에 스피커를 얹은 형태이며
상단에 터치패드를 이용해 기기 제어가 가능합니다.
음향 시스템은
5.25인치 베이스 드라이버 2개와 풀레인지 드라이버 2개,
3/4 트위터 한 개, 뒷면의 3인치 풀레인지 드라이버 2개입니다.
이번 제품은 영국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인
레이어 디자인의 벤저민 휴버트와 컬래버했다고 합니다.
컬러는 블랙과 내추럴 오크가 제공되며
가격은 2,000유로(약 263만 6,000원)입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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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6:42
20.03.05.
벤치프레스좋아함
뱅옵이 뱅옵했군요 ㅎㅎ
16:48
20.03.05.
2등
뭔가 베이지색상이 고양이 스크래쳐... 같네요
16:43
20.03.05.
플라스틱걸
그렇게 고양이가 스크래쳐로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16:48
20.03.05.
플라스틱걸
와 이렇게 보니 ㅋㅋ
17:18
20.03.05.
3등
아쉽네요 260만원만 있음 사는건데
17:20
20.03.05.
역시 디자인 역시 가격...
17:24
20.03.05.
와......... 가지고 싶었는데 가격 진짜 무섭네요 ㅋ
17:51
20.03.05.
전 처음 봤을때 도자기 빚을때 돌리는거 생각났는데 댓글 보고나니 스크래쳐밖에 생각 안나요 ㅋㅋㅋㅋㅋㅋ
03:27
20.03.06.
삐앤오가 삐앤오!
10:07
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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