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뮤다, 조명 스피커 BALMUDA The Speaker 발표
Stel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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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뮤다는 360도 스피커와 조명을 결합한 블루투스 스피커 BALMUDA The Speaker를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상단에 77mm 풀레인지 유닛을 탑재한 무지향성 스피커로, 어느 방향에서나 동일한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내부에 각각 2개의 LED를 내장한 진공관 같은 원통이 3개 들어있는데, 음악에 맞춰 불빛이 깜빡이거나 혹은 촛불처럼 불규칙하게 흔들리는 모드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 5.0 또는 3.5mm 유선으로 연결되며, 내장배터리로 전원에 연결되지 않아도 최대 7시간 음악 재생이 가능합니다. 직경은 105mm, 높이는 188mm, 무게는 1kg 입니다.
이 제품의 가격은 ￥32,000(약 36만 7천원) 입니다.
https://www.balmuda.com/jp/speaker/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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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비싸고 이쁘네요
13:30
20.04.22.
2등 와! 이거 엄청 예쁜데요?
13:39
20.04.22.
3등 발뮤다 토스터로 토스트 만들어서 먹으면서 들으면 갬성 폭발
14:11
20.04.22.
리얼 진공관은 아니네요
14:42
20.04.22.
조명+음향이라니 금기를 ㅋㅋㅋ
10:39
20.04.23.
소리는 돈값 못한다에... 소심하게 걸어보겠습니다.
14:19
20.04.23.
발뮤다가 기능하고 디자인 둘 다 잡는 회사라(가격은 큼큼)기대가 되는군요
(스테레오는....불가능이겠죠?ㅠ)
14:50
20.05.02.
생각보다 싸서 놀람-_-..B&O 생각하면;;
16:07
20.05.05.
짭공관 ㅋㅋㅋ
17:55
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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