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월우] 츄 국내 정식 판매 시작

연월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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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지 뻔히 감이 와서 바로 확인하고 2차로 주문했습니다. 
네코케이크도 추가됐던데 얜 지금 쿠로네코가 출시될 예정인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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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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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월마호

1차가 진짜 앗 하는사이에 품절되더군요.
저도 거의 바로 봤는데 놓쳤습니다.

0

20:48

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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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월마호

2차분도 오늘 발송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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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22.06.10.

상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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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 원은 좀 세네요
흐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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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9

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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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

옆동네 연쇄할인점 공구니까
찾아가서 사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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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2

22.06.09.

상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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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케이크랑 같이 하는거 봤습니다
네코케이크는 비교적 정상가격 같은데
츄는 공구가격이 제가 생각한 정발가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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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2

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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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

네, 해당 가격이 구매대행가(배송비포함)랑도
비슷한 가격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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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3

22.06.10.

Argent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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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공구가라 그런지 그나마 가격이 나쁘진않다만 19.9달러 짜리가 정가가 3.9만원이라니... 그 수입사 아니랄까봐 많이 높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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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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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genté

아마 정가 저래해놓고 실제론 공구가에서
약간 더 올린 가격에 팔걸로 보이긴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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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2

22.06.10.

Argent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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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나온 수월우 스페이스쉽도 19.9달러인데 공구하고 나서 3.7만에 판다던지 탠치짐 텐야도 21.99달러인데 4.7만에 판다던지... 너무 시장이 작아서 그런건지 배짱장사하는게 눈에 보여서 굉장히 맘에 안드는 수입사입니다.. 그렇다고 직구를 하자니 일부 브랜드는 아예 직구 못하게 손보기도 해서 조금 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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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7

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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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genté

뭐, 일단 마이너한 시장이기도 하고,
이런 소규모 시장은 중간 유통에 의외로 투입비, 세금이 커서
마진이 높게 책정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해당 수입사 가격이 적정하냐? 라면
아무래도 아쉽긴하겠네요.

제가 콘텐츠 제작 유통을 다 하는 사람이다보니
업체 입장도 이해는 되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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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0

22.06.10.

Hib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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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국 직구도 통관 지연이 심해서 국내 정발 구매하는것도 좋아보입니다. 저는 총 4개 직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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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

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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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biki

전 운 좋게도, 츄 직구했을 때 휴일끼고 5일만에 받았습니다.
정발도 하나 구입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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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6

22.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