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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 셀프 근막 테라피 ‘너클랙스’ SK스토아 홈쇼핑 출격

숙지니 숙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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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1007084

현대인의 근육 통증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너클랙스’가 SK스토아 홈쇼핑을 통해 대중을 찾아간다.

현대인은 누구나 근육 통증을 호소한다. 목과 어깨, 허리와 다리까지 온몸의 근육 통증을 안고 살아가는 건 결코 최근의 일이 아니다. 이런 통증은 단순히 하루 이틀의 누적이 아닌 수십 년간의 뭉친 근육의 결과다. 이 통증은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

‘너클랙스’를 개발한 주식회사 너클랙스는 정답을 근막 테라피라 말한다. 근막 테라피는 근육과 근육을 감싸는 근막을 깊이 있게 눌러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방법이다. 피하지방 아래의 깊이 있는 뭉친 근육을 풀어주기 위해서는 체중을 실어 강한 힘으로 뭉친 근육을 꽉 잡고, 풀릴 때까지 일정한 압으로 일정 시간 동안 꾹 눌러줘야 한다. 근막 마사지는 깊이 있는 뭉친 근육을 눌러주기 때문에 아프다는 것이 첫 번째 특징이고,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만큼 엄청나게 시원하다는 것이 두 번째 특징이다.

근막 관리를 혼자 하기 쉽지 않아, ‘너클랙스’ 개발

뭉친 근육의 긴 세월만큼 매일 근막 테라피를 받으면 제일 좋다. 그러나 근막 테라피는 힘이 많이 들고 기술도 필요한 만큼 비용이 비싸기 때문에 그렇게 하기엔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많다. 그래서 셀프로 쉽게 근막 테라피를 실천할 수 있도록 ‘너클랙스’가 탄생했다.

주식회사 너클랙스 성영순 대표는 “너클랙스로 근막 테라피를 스스로 일상화해서 매일 뭉친 근육을 조금씩이라도 풀면 10년, 20년, 30년 같은 부위가 뭉쳐서 내 생활에 영향을 주는 일은 없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근막 테라피의 일상화, ‘너클랙스’

성영순 대표는 근막 테라피를 통해 수많은 회원들을 관리하며, 근막 마사지를 통해 풀어줬던 근육도 며칠이면 다시 뭉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오랜 세월 동안 뭉치고 뭉친 근육을 아무리 전문적으로 풀어준다고 해서 한 번에 풀어질 수는 없었다.

직접 관리하며 얻은 가장 큰 깨달음은 근막 테라피가 일상화돼야만 몇십 년간 뭉친 근육을 풀 수 있다는 것이었다. 모든 사람들의 근막을 직접 풀어주기에 물리적 한계를 느낀 성 대표는 ‘내 손으로 근막 테라피를 받을 수 있게 손 모양을 본떠 도구로 만들자’고 생각했다.

성영순 대표는 오랜 세월 근막 테라피를 실천하면서 효과적으로 근육을 파고들 수 있게 변형된 손 모양과 근육을 누를 때의 각도를 포함한 노하우까지 모두 ‘너클랙스’에 담을 수 있도록 3D 스캐너를 주문 제작해 자신의 손을 스캔해서 도구 모양을 설계했다. 얼굴 근육과 몸의 근육 크기를 고려해 ‘페이스 너클랙스’와 ‘바디 너클랙스’를 따로 만들었고, 깊이 있는 뭉친 근육을 풀기 위해 강한 압을 유지해야 하는 만큼 메탈 소재로 제작했다.

성영순 대표는 “피부에 닿는 도구라 마감재를 티타늄으로 하는 등 너클랙스가 세상에 나오기까지 4년이라는 긴 개발 기간과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 그 끝에 제 손과 기술을 모두 담은 너클랙스가 탄생했다”고 말했다.

한편 ‘너클랙스’는 SK스토아 홈쇼핑 방송을 통해 3월 11일 오후 11시 31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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