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품 향상, 스테디 캠 추가...LG전자 'V50 씽큐' 업데이트 배포

  
LG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V50 씽큐(LM-V500N)'에  
8월 2차 성능 업데이트를 출시했습니다.  

 
가장 큰 개선 사항으로는 통화 및 데이터 연결 품질 향상과  
네이버, 크롬 앱에서 듀얼 스크린과 메인 스크린을 동시에 사용하는 와이드 모드 기능 추가입니다. 

 
이 밖에 개선 및 추가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용자가 전용 게임 패드를 만들 수 있는 기능 추가  
▲ 카메라에 스테디 캠 기능 추가  
▲ UHD 16:9(60fps) 해상도 촬영 시 흔들림 보정 기능 추가  
▲ 음질 및 음향 효과의 이퀄라이저 설정에 소프트 라운지 효과 추가

▲ 블루투스 카킷, 음향 기기와의 호환성 향상
▲ 르노삼성 차량과의 블루투스 호환성 향상  
▲ GPS 성능 향상  
▲ 음성채팅 앱과 게임 앱 동시 사용 중 발생하는 오류 수정 
▲ 듀얼 스크린과 메인 스크린 간 화면 이동 시 발생한 오류 수정  
▲ 키즈멘토리 앱에서 동영상이 첨부되지 않는 오류 수정  
▲ 카메라 촬영 성능 및 화질이 개선/구글 보안 업데이트

 
해당 업데이트는 OTA 또는 PC와 연결한 후 'LG 브릿지' 프로그램을 이용해 설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