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완전 무선 이어폰 'LG 톤플러스 프리' 출시 예정

가격이 후덜덜 하네요~~~~ 센서는 있는건가...

충전 케이스는 자외선을 활용한 ‘UVnano’ 기능을 탑재했다.  
유해 성분들을 줄여주는 'UV(자외선) LED'와 자외선 파장 단위인 '나노미터(nanometer)'의 합성어다.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디자인이 제 귀에 있는 친구랑 비슷해 보이는데...ㅋㅋ 
근데 별 기능 없는데 좀 비싼듯한?

20만원대의 제품으로는 보이지 않는데, 과연 실제 기능과 소리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제일 기다리던 제품인데 이거 가격이랑 디자인이 ㄱ=.... 
 
 

가격이...?

음질이 엄청무지 좋을지도 모른다는 기대만 한번..

압도적인 혁신이 아니면 버즈 에어팟거르고 이 가격에 이 제품을 살 사람이 과연 존재할지 의문이네요 
 메리디안이 협업했다니까 음질은 기대되긴 하는데..

들어봐야 알겠지만 과연...

이해가 안가는 가격.. 자외선 소독기능 빼고 크기를 줄여줬으면 싶은 케이스...

역시 헬지 답습니다.

뛰어들 타이밍도 뒤늦게 놓쳤는데 기껏 뛰어들고서 가격은 저렇게 책정하고...
스마트폰이랑 마찬가지로 시장 상황을 판단하는 능력이 나쁘신건지 참...  
지금은 스마트폰처럼 스펙이 거의 상향평준화 되어서 대기업들도 가격 낮추고 있는 상황인데 이건 무슨... ㅡㅡ;;;;;

세미오픈.. 흠..

제가 찾던 바로 그 제품이기는 한데... 가격이 문제네요. 4분의 1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데, 그래도 가격이 절반은 되어야 경쟁이 될 듯 합니다. (대표적으로 S사나 A사의 TWS) 그리고 굳이 유닛에 'TONE+'라는 글씨를 새긴 건 디자인이 덜 간결하게 보이도록 유도하는 것 같습니다.

소니꺼랑 좀 비슷하네 했다가 가격보고 깜놀.

저 금액이면 외부소리듣기와 버드 단독 10시간 재생, 케이스 포함 24시간이상 플레이타임 정도는 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케이스도 너무 커보이는데요. 방수도 IPX5 이상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통품도 에어팟 만큼 되야하지 안을까요. 저는 막귀라 왠만큼만 들려주면 그다지 나쁘다고 생각을 안하는 귀라서 하드웨어와 기능에 좀더 치중하는 편이라 이런것만 눈에 들어오네요.

얘들 음향사업은 잘하나 싶더니 스마트폰에서 하던 실수를 여기서 또 하네요. 이미 레드오션 된 상황에서 어중띤 제품 들고와서 자기들이 무슨 애플 수준의 브랜드 가치를 갖은거 마냥 초프리미엄 붙여 팔아먹고...  
  
 거기다 이어폰이라는게 강조하는 기능은 무슨 이어폰이 UV 살균기능... 저러다 안팔리면 또 반년도 안되서 제품 반값 만들어 놓으려나.

가격대가 소니, 애플 등과 경쟁해야 하는데 잘 팔리기 쉽지 않겠어요.